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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초만에 진주빛 환한 얼굴로!

바르자마자 바로 뽀샤시~ 하얘지는 마법같은 미백 톤업크림!

아테콜화이트닝 크림 후기입니다!

1.

케이스.

똑 떨어지는 정사각형 고급스러운 디자인~

3.

손등에 펴 발라보았는데요

보통 이렇게 하얘지는 크림이라고 시중에 많이 나와 있잖아요.

몇 번 써본 결과, 그런 미백 크림들은 보통 공통된 단점이

발림성이 굉장히 뻑뻑한 거였는데 아테콜화이트닝크림은 달랐어요!!

발림성이 무척 부드럽고 촉촉해서 끈적임 없이 사-악 발려요!

4.

그리고 하얘진다고 하고 사서 썼는데 하얘지는 게 환해지는 게 아니라

뭔가 하얀게 한 겹 씌여지는 텁텁?한 느낌 이였는데

아테콜화이트닝크림은 정말 자연스럽게~ 환해져요!

그리고 워터프루프 기능이있어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아

오랜 시간동안 생얼 같은 피부 연출에 굿 굿!!

운동하러 갈 때 나, 남친 만날 때, 쌩얼 인척 할 때 ㅋㅋㅋ 좋을 것같아요~

감사합니다!!^^